(타미야) 폭스바겐 클래식 비틀 프라모델

 

조립이야 뭐... 실력이 부족해서 따로 설명 올릴 게 없습니다 ㅎㅎ 

 

오늘은 타미야에서 나온 비틀 클래식 모델입니다. 

 

비틀을 구매하면서 포르쉐도 구매를 하였습니다. 

 

요즘은 프라모델 찾기가 쉽지 않네요...

 

 

사진 보시져~~ 

 

 

측면 사진입니다. 

 

아 진짜 제대로 도색 좀 배워보고 싶습니다. 

 

칠을 하면 훨씬 더 이쁠 텐데...

 

 

뒷 엔진후드가 고정이 되지 않더라고요.

 

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시는 분 답변 좀 ㅋㅋ

 

 

본넷을 열면 엔진룸이 아닌 스페어타이어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. 

 

공랭식 올드 비틀이니 당연하겠죠? ^^;;

 

 

정말 이 녀석이 다시 나온다면 구매 욕구가 엄청 높아질 겁니다. 

 

가끔 길에서 보는데 확실히 오래된 차라서 실내는 좁습니다. 

 

 

아...엔진룸 후드...눈에 많이 거슬립니다. 

 

본드로 붙여 버릴까 하다가 엔진룸을 볼 수 없기에 참았습니다. 

 

엔진룸을 열면 이렇게 공랭식 엔진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. 

 

이걸 보니 더욱 더 ㅜㅜ 도색을 배워야겠다는....

 

 

1300이라는 크롬 스티커는 원래 버리는 용도인데 

 

한 번 붙여 봤습니다. 

 

1300cc 엔진을 의미하겠죠? 

 

 

바퀴에 디테일하게 들어간 폭스바겐 마크 ㅎㅎ 

 

이뻐요~ 

 

 

 

 

 

이상 타미야에서 나온 폭스바겐 올드 비틀 사진이었습니다. 

 

다음엔 포르쉐 차량으로 한 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.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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