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타미야) 포르쉐 934 (칠하지 말껄 그랬어...)

멀리서~ 언듯 보면 멋있습니다 ㅋㅋ 

 

기본 포르쉐의 디자인은 있기 때문에...

 

 

 

하지만...

 

 

망쳤습니다 ㅜㅜ 

 

기존에 포니 스타터 키트에서 산 에나멜이 있었기에 과감히 도전했습니다. ㅋㅋ

 

아무런 지식도 없이 감히~~

 

 

 

진짜 멋진 차입니다. 여러분... 

 

제가 망쳤을 뿐이예요 ㅎㅎ 

 

 

 

폭스바겐 비틀과는 달리 진짜 이쁘게 해주고 싶었습니다. 

 

마스킹도 어설프게 해 보고요...

 

 

 

나중에 유튜브 영상을 봤더니...

 

에혀... 제가 가지고 있는 걸로는 도저히 안 되겠더군요... 

 

망친 부분들은 신나로 살살 지워보려고 했는데... 그러다가 다 망치겠더라고요 ㅋㅋ 

 

그래서 적당히 했습니다 ㅜㅜ 

 

 

바닥 보세요 ㅋㅋ 

 

공기방울이 어마어마하게 들어가 있습니다. 

 

나중에 알았지만... 제가 너무 진하게 타서 그렇습니다. 

 

훨씬 더 묽게 해서 차근차근 올려 줬어야 하는데 ㅜㅜ 

 

 

 

 

중간에 맨붕이 와서 조립을 포기할까 하다가...

 

그래도 끝까지 완성해 보자 해서 완성했습니다. 

 

이쁘긴 이쁘네요... 제가 칠한 곳만 빼고요 ㅋㅋㅋㅋㅋㅋ

 

 

 

 

 

아무튼 포르쉐였습니다!! 

 

-끝-